방명록




토토랑 2007-01-24  

음.. 마태우스님....
전 아직 황소곱창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는데.. 출퇴근길이 또 그 길인지라.. 음.. 한번 가서 그 곱창 맛을 보고 싶은데.. 마태우스님이 안계시니까 혼자서는 거기 못들어 가겠네요... 언제 오실려나..
 
 
 


울보 2007-01-23  

마태우스님,
기다리는 이들이 이리 많은데,, 답이 너무 없으시네요,, 마태우스님 읽고 계신거지요, 아니면 아직 외국에 계시나요,
 
 
 


chika 2007-01-23  

돌아와요, 벤트 해부러사쿠다
이제 저 혼자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지만...그게 아니더군요. 제 곁에는 님들이 있었어요. 그걸 알고나니 세상이 조금은 덜 무섭게 느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알라딘 여러분 [마태우스 서재 대문글] *** 알라딘 떠나면 세상 무서울텐데, 어찌 사실라고! 에그읏~! 빨리 돌아오셔. 정체까리 어신 제가 꼭 이벤트를 해야 오시겄슴까? 흑~ (그리하길 원하신다면 자야할 시간을 쪼개어 머리를 쥐어짜 판을 벌이겠슴다)
 
 
 


mannerist 2007-01-21  

거 전화도 안 받구...
족발 사슈.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 빚은 받아내리다. 푸하하
 
 
마태우스 2007-01-21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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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7-01-20  

이제 그만
돌아오세요! ^^ 마태우스님 come back 기념으로 알라딘 오프모임 해요~ 그러면 어색하지 않게 즐겁게 돌아오실 수 있지 않을까요? 마태우스님 글 없으니까 알라딘이 넘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