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옹이형 2007-02-06  

궁금해요
아닛! 선생님! 무슨 일이예요? 늘 좋은 글을 써 주셔서 속으로 많이 감사하면서 살고 있었는데요. 다시 재미난 글들을 쓰셔서 나누어주시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홧팅!
 
 
 


비연 2007-02-05  

아무리 그러셔도
우리는 마태님 포기 못 해요!
 
 
 


chika 2007-02-05  

쳇!
인기쟁이 서재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시기와 질투로 똘똘뭉친 치카가 왔사옵!!) 페이퍼 쓰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고 있을텐데 어찌 참고 계시옵니까? 입춘도 지나고 아지랑이 꼬물꼬물 올라오는데, 이제 마(태우스)님께서도 수면에 떠 오르실때가 되지 않았슴까? ^^
 
 
가을산 2007-02-05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라면 숨이 차서 이렇게 잠수 못하는데...... ^^
20만 이벤트 대신 해 드리오리까?
 


마늘빵 2007-02-04  

마태님 이제 오셔야죠...
아 여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방명록을 남기고 갔군요. 댓글놀이를 못하니 문지방만 닳는군요. 입춘도 지났고 이제 오셔야죠. 따스한 봄날인데. 술은 잘 못하지만 재미난 술 일기 올려주시면 즐겁게 읽겠습니다. 술 한잔 기울여도 좋구요. 전 술은 잘 못하니깐 천천히 오래. -_-a 이제 오십시오...
 
 
 


가을산 2007-02-02  

마태님
달이 바뀌었는데, 몸 성히 잘 지내시는지요? 다른 분은 몰라도 마태님은 이곳을 비우지 않으실 줄로 믿고 있었습니다. 깊은 생각 후에 결정하신 일이겠지만, 기다림이 길어질까봐 슬슬 걱정이 됩니다. 추신: Today 47/ Total 190295 ..... 이거 제가 글 올린 날의 방문자 수보다도 더 많네요... ^^;;
 
 
가을산 2007-02-02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마태님 20만 이벤트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