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용골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종장 전까지는 정말 매력적이였지만
결말이 좀 석연치가 않다. 마무리가 좋아야 추리소설 맛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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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6-02-25 22: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은근 이 요네자와 호노부 책 70%는 읽었는데, 좋았던 것도 있고 그저그랬던 것도 있었는데, 부러진 용골은 사기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릴렸는데, 정말 심하게 너덜너덜해 읽기 포기한 작품이었어요. 평이 다들 호평이어서..그런데 마무리가 매력적이지 않다니,,, 작위적 결말인가요?

2016-02-25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시체를 사는 남자
우타노 쇼고 지음, 김성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 뻔한거 아니냐 했지만 한번 더 꽈주는 작가님. 그래도 트릭이 좀 약하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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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살인 하야미 삼남매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중간중간 이거 뭐지 할정도로 웃겼지만 결말이 기대이하라 실망. 좀 안일하다. 언제 쓴 소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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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손안의책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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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감추고 위장하는데 급급한 내용들.
구색 마추기용 불필요한 등장인물들.
스무장 짜리 단편 소설이면 충분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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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불꽃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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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혀 나가고,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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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띠리 2016-02-13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른불꽃...10년 전에 읽었을때의 전율이 생각나네요

커피소년 2016-02-15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억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