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바 전설 살인사건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우치다 야스오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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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아사미 마스히코의 탄생~
요코미조 세이시 + 윌리엄 데안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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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의 나라 1 - 애장판
이와아키 히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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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작가의 미스테리 환타지
4권 완결. 개정판은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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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2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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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M 시리즈 2탄.
등장 인물이 너무 많다. 경비원이 왜 3명이나 나와야 하는지..
내용의 절반은 빈약한 트릭을 포장하는데 급급.
전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어디로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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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교실 2
우메즈 카즈오 글 그림, 장성주 옮김 / 세미콜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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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러면 어떻하리. 만화인데..
몰입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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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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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M 시리즈 제 1탄. 주인공들 이니셜이다.
여주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아 보는 내내 불편했다. 니시노소노 모에...
언제나 밀실은 흥미진진하다. 더이상 새로운 트릭은 없을것 같지만 이 책처럼 번뜩이는 소설이 어김없이 또 나온다. 그것도 1995년에 쓰여졌다니 내가 본 추리소설은 정말 미미한가 보다. 탁월하고 신선했지만 시리즈중 가장 우수하다는 말은 나머지 책에대한 기대를 반감시킨다. 김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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