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회귀천 정사

회귀천 정사 ㅣ 화장 시리즈 1
렌조 미키히코 지음, 정미영 옮김 / 시공사 / 2011년 3월

주옥같은 단편 5작품. 그 중 세편은 감탄만 나올 뿐이다. 지금까지 본 단편중 최고다.
30년도 넘은 소설이라니...대단.

[100자평] 죽음의 샘

죽음의 샘 ㅣ 미도리의 책장 10
미나가와 히로코 지음, 권일영 옮김 / 시작 / 2009년 8월

문장이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다.
너무 예전 소설은 피해야 겠다.

[100자평] 공허한 십자가 (특별보급판)

공허한 십자가 (특별보급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6월

추리소설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실망 하리라

[100자평] 어둠 속의 기다림

어둠 속의 기다림
오츠이치 지음, 김선영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8년 12월

zoo보단 괜찮았지만 뭐가 기발하다는 건진 잘 모르겠다.

[100자평] 체육관의 살인

체육관의 살인 -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 ㅣ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0월

오랜만에 느낀 본격의 맛. 역시 추리소설은 밀실이 나와줘야 제맛이지. 용의자가 20명이나 되서 읽는 내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