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대명사는 꼭 써야 할 때가 아니라면 쓰지 않는 게 좋다. ‘그, 이, 저’ 따위를 붙이는 순간 문장은 마치 화살표처럼 어딘가를 향해 몸을 틀기 때문이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문장에서도 당연히 가장 중요한 두 축, 즉 시간과 공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라는 틀에 담아야한다는 것이죠.
행위가 진행될 수 없는 동사에 보조 동사 ‘있다‘를 붙일 수는 없다. 가령 ‘출발하고 있다‘, ‘도착하고 있다‘, ‘의미하고 있다‘ 등은 각각 ‘출발했(한)다‘, ‘도착했(한)다‘, ‘의미했(한)다‘라고 써야 한다.
비평하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한 선수가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거나 어떤 선수가 이러저러하게 하면 더 낫겠다고 훈수나 두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서 있는 투사입니다. 그는 얼굴에 흙먼지와 땀과 피를 잔뜩 묻혀가며 용감하게 싸웁니다. 실책을 범하기도 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모름지기 노력을 하면 실수를 하고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기장의 투사는 자신의 노력으로 경기를 치릅니다. 그는 위대한 열정이 무엇이고 위대한 헌신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는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온몸을 던집니다. 잘될 경우 그는 큰 성취감을 맛봅니다. 최악의 경우에도 그는 용기 있는 실패를 하는 겁니다.-시어도어 루스벨트
희망이란 목표를 세우고, 인내와 끈기를 발휘해 그 목표를 계속 추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플랜B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 곧 플랜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