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잊지 마십시오. 또 다른 문들이 우리의 이 작은 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주기를 우리는 진심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슬픈 얘기에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비록 잠시였을지라도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던 이 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남기지 말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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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글을 쓰고자 할 때 귀기울이게 되는 어떤 내면의 목소리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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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고통은 자연스런 동류이다. 둘은 우리 존재 안에, 영원히 말없이 서 있도록 저주받은 침묵의 애원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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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끝없는 응시로부터 나오는 무의식적인 영감이다. 사진은 순간과 영원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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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에 대해 말하고 싶군요. 데생은 명상의 한 형태입니다. 데생하는 동안 우리는 선과 점을 하나하나 그려 나가지만 완성된 전체 모습이 어떤 것일지는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데생이란 언제나 전체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미완의 여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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