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택은 ‘나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일단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책부터!
"꼭 읽고 싶은 책이 ‘품절‘이거나 ‘절판‘일 때,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으면 쉽게 해결되기도 해.""근처에 도서관이 없으면요?""이사를 가. 인간이 살 곳이 아니야!"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지만 독서 중독자라 해도 평생 읽을 수 있는 책은 소수일 뿐이다. 결국 살면서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독서 중독자들은 남아도는 독서력으로 그럭저럭, 아니 심도 있는 수준까지 대화가 가능하다.
책 제목이랑 목차는 원서와 대조해보면 좋다.
"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이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