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려는 얘기는 머리가 아니라 말 속에 있어요. 어깨에 힘 빼고 그냥 말을 툭툭 던지세요. 그러다가 빈틈이 생기면 ‘어퍼컷’을 내질러야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입말에 가깝게 쓰세요. 그래야 자연스럽고 리듬과 어조가 살아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에 저항이 없으면 바로 산문이에요. 시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느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머리가 끌어가는 말은 딱딱하고 느낌이 안 묻어나요. 말을 머리보다 한 박자 앞에 두세요. 굴렁쇠 뒤를 아이가 따라가듯이, 말이 머리보다 앞서야 말 재미가 살아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를 쓰는 건 말의 수로를 만들어주는 거예요. 시를 통해 말은 자연스럽게 나를 통과할 수 있어요. 억지로 말을 끌어당기면 안 돼요. 기다리고 지켜보는 게 내가 할 일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