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것은 쉽다. 믿음은 우리가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자유재량을 준다. 그러나 신뢰에는 그 어떤 자유재량도 없다. 그것을 폭발시켜 버린다. 신뢰란 ‘올인‘하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두려움과 행동하려는 충동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인격‘ 단어이다.
기도의 마지막 말인 ‘아멘‘은 다음과 같은 신뢰의 선언이다. "주님, 우리의 대화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안녕을 고하여 올렸고 이 문제를 주님 손에 맡깁니다. 이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하여 주님을 신뢰합니다."
믿는다는 동사의 목적어는 ‘인격‘이다.
성경의 용례대로, 믿는다는 것은 누군가가 믿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신뢰하는 누군가 곧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