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내가 내 아이를 모를 수 있다는 것, 내가 아는 아이의 모습이 아이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양육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이런 겸허함이라고, 나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되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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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정신‘이 양육에서 종종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관계를 배제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어떤 공부나 일에서도 ‘분산된 정신‘이 유용하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집중력과 분산력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 사회는 그것을 인정하고 장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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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우리는 우리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갖지는 않지만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신경 쓰는 타인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환경에서 집중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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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자신이 신뢰하는 양육자가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관심으로 지켜보는 와중에 자신의 놀이나 탐험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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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에서 분산으로, 분산에서 다시 집중으로, 이런 정신적인 모드 전환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유로운 모드 전환의 압박이야말로 현대의 양육에서 가장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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