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하는 행복한 삶이란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도 아니고 남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사는 것도 아니다. - P27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 그 자체다. - P27

현재의 ‘나‘가 아니라 그럴듯해 보이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사는 삶은 행복할 수가 없다. - P27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후회가 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 P27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 P35

낮은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은 더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 P42

다른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온전히 나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마주할 때 사랑을 할수도 받을 수도 있다. - P44

우리는 누군가의 빈자리, 침묵, 외로움, 쓸쓸함을 견디기 힘들어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없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아무 길이나 흘러가 버릴 것이다. - P44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약하지 않다. - P61

그리고 당신은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 P61

자신을 덮쳐 오는 검은 파도 앞에서 ‘이젠 끝이구나‘ 절망하는 대신 서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 사실을 의심하지 말길 바란다. - P61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꼭 착하고 친절할 필요는 없다. 독립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만 있다면 충분하다. 그러니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라. - P68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금-이 순간‘ 바꿀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 P68

비판을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이라고 생각해라.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손님을 비난하고 내쫓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손님의 나쁜 말을 마음에 담지 않고 물리칠 수는 있다. - P85

어떤 순간에도 기억해야 할 핵심은 ‘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다치지 않도록 소중히 보살펴야 할 사람 역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 P85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남의 고통에 무지하고 둔감하다. - P127

말하지 않으면 당신의 희생은 당연한 의무가 되고 만다. 그러니 억울하다면 확실히 말하라. 그 어떤 성취도 당신의 인생을 희생해야 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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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1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 걷는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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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둘러싸인 우리들.

관계는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를 형성한다.



홀로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하고 도움을 구하고, 도움을 요청받을 때도 있다.



복잡한 사회, 경쟁을 부치기는 현대는,

더욱 많은 이유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문제는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받은 이후의 행동이다.



그 상처를 붙들고 살 것인가?

능동적으로 해결할 것인가?



저자는 상처를 받게 되는 원인뿐만 아니라,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다.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상처를 주고받는 여러 유형들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현재 경험하는 모습과 너무 닮아 놀란다.



구체적인 사례 모두가 우리에게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친절하고 쉽게 관계의 역동을 설명했다.



관계에서 힘겨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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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슬픔을 의존하지 말자. 그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정받고 싶어 하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불안정한 존재들일 뿐이다. 나의 능력을 판단하는 데는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이 가장 믿음직한 심판이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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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변지영 지음, 윤한수 사진 / 카시오페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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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기력과 우울의 원인은 다양할 것이다.

저자는 그 원인을 목적론적 사고라고 한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많은 사람들은 

수고에 따른 보상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더욱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것.

그것이 철학이 가진 힘이다.


이 책은 스토아 철학을 통해 

본질적 물음에 답하려고 한다.


특히 스토아학파의 후기를 이끈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주목한다. 


짧은 문장들 가운데 지혜를 발견한다.

그러한 지혜는 우리를 넓고 깊게 한다.


지혜자들은 말한다.

많은 문장의 핵심은 이것이 아닐까?


타인의 언행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상황에 잠식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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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3-24 10: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표지보고 예감은 츨리지 않는다 인줄 알았어요 ㅎㅎ

모찌모찌 2021-03-24 11:12   좋아요 1 | URL
분위기가 진짜 비슷하네요^^
 
[전자책] 목회의 기초 유진 피터슨의 목회 멘토링 2
유진 피터슨 지음, 박세혁 옮김 / 포이에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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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목회멘토링 시리즈 마지막 세 번째 책.



변화무쌍한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한  목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저자는 아가, 룻기, 예레미야애가, 전도서, 에스더서를 통해 

목회 사역의 다섯 가지 기초석을 소개한다.



유진 피터슨은 위의 다섯 책이 유대교의 절기에 낭독됨에 주목한다.

각각 유월절, 오순절, 아브월 9일, 장막절, 부림절이다.



현대인들에게 위의 책들이 관심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다섯 책을 통해 목회의 본질과 기초를 세울 수 있다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다른 여러 방법을 일단 내려놓고,

다시금 성경으로 돌아가는 결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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