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독서법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교육
김소영 지음 / 다산에듀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자녀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것은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지적이며 정서적인 부분도,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성숙하기를 원한다.




어린이책 편집자, 독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독서교실을 실제 운영하며 익힌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준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혹여나 뒤처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그럴 때 이러한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도울 수 있다.




아이들은 주도적인 책 읽기와 말하기를 통해

깨달음과 보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영역의 양서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친절하게도 책의 말미에 그 목록을 잘 정리해두었다.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진솔하게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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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가 읽고 생각한 것,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쓴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듭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은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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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은 없지만 인간에게 유연한 태도와 적응력이 필요하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 P43

달리 말하면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 P43

자기를 표현하고 상대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발전시키거나 전환하는 기술은 미래에도 지금도 꼭 필요합니다. - P43

책은 틈틈이 읽는 것보다 시간을 내어 집중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말은 아이가 책 읽기를 바란다면 책 읽을 시간을 ‘따로‘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책은 되도록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읽는 것이 좋습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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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믿는 ‘용기’, 새롭고 낯선 것을 이해하려는 ‘노력’, 책이 내미는 지적인 도전장을 받아들이려는 ‘열린 태도’가 진정한 ‘깊이 읽기’를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 P28

‘깊이 읽기’는 단지 재미있는 책에 푹 빠지는 것보다 ‘잘 생각하면서 읽기’에 가까운 것이죠. - P29

읽은 것에 대해 잘 말할 수 있어야 글도 잘 쓸 수 있습니다. 아이는 특히 더 그렇죠.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에 놓인 아이에게 말하기는 일종의 연습 도구입니다. - P35

말하기를 통해 아이는 자기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해 보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나름대로 완결된 생각의 덩어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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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 쓰는 사람 정지우가 가득 채운 나날들
정지우 지음 / 웨일북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행복에 관한 다양한 정의.

어쩌면 우리의 언어로 담을 수 없을 수도.



자신을 '쓰는 사람'으로 명명하는 이 책의 저자는,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찾아간다.



행복 자체를 설명하려고 애쓰기보다,

우리네 일상을 담담하게 기록하며 그 가운데서 행복을 발굴한다.



무엇보다 자신을 진실하게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그것이 행복을 선택하기 위한 기초이며 시작임을 강조한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더욱 깊고 넓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편견이 깨지고,

타인을 조금 더 진솔하게 보게 된 계기들을 말한다.



타인에 대한 평가보다,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는 관계를 더욱 윤택하게 한다.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도구는 글쓰기다.



물론 이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쓰는 사람인 저자는 곳곳에 글쓰기에 관한 깊은 통찰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글쓰기에서 최고의 지름길이란, 다른 것보다는 자신의 진실에 몰두하는 일이다. 자기 진실에 깊이 가닿은 사람은 타인의 마음 깊은 곳과 연결된다(144).



#행복이거기있다한점의심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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