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한다는 것, 말할 수 없다는 것은 거주할 집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어를 통해서만 홀로 머물 때조차 함께 머물 수 있으며, 그럴 때 우리는 비로소 거주하는 집이 있는 존재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자 혹은 나와 함께 머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언어다. 언어를 통하지 않고서는 한곳에 있더라도 함께 머누는 게 아니라 제각각 머무르는 고립된 둘이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은 언어를 통해 타자와 함께 거할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집은 홀로 머무는 공간이 아니다. 홀로 머물 때조차 나와 함께 머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고통을 해결하는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말을 하는 순간순간마다 자신의 고통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서 또 다른 고통이 양산되는 것을 목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