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 전에 지구에 살고 있던 5백만~8백만 명의 수렵채집인은 수천 개의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수천 개의 개별 부족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무언가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 그것은 알고 싶은 마음과는 조금 다른, 좀더 마음 깊은 곳의 자신을 향하고 있다.
‘이해한다‘는 건 뭔가 기쁜 거네요. 사소한 걸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친다는건, 가르치는 쪽의 무언가를 시험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건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든 ‘알려고‘ 했지만, 어딘가에 ‘걸리는‘부분이 생기고그래서 ‘알려고 하지 않는‘ 척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에키 유타가 『‘안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