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한 오작동은 어디를 고쳐야 할지 알려주는 경고등 역할을 한다.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했지만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질병이다.
"그냥 그들과 함께 있어 주세요. ··· 도움이 필요한 그들과 함께 있어 주십시오."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평소의 자세와 걷는 법이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걷는 법만 교정해도 근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그러면 요통이나 무릎통증 같은 증상도 개선된다. 중•노년층에게 가장 큰 두려움을 주는 요통과 무릎통증을 이겨낸다면 건강에 자신감이 생겨 더욱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환부를 따뜻하게 하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근육조직의 긴장이 풀리고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통증이 완화된다. 환부를 뜨거운 수건, 간이열기구, 더운찜찔 등으로 찜질한다. 다만, 환부를 만져보고 열이 없을 때 하는 것이 원칙이다.
무릎통증이 있을 때는 무릎을 꿇고 앉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이는 무릎이 가장 많이 꺽인 상태에서 전체 체중을 싣게 되는 자세로 무릎관절에 굉장한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