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통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거의 느끼지 못할 때 오히려 하나님은 가장 뚜렷하게 임재하기도 하신다.
대부분은 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만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구할 정도로 하나님을 갈망한다면, 그분을 알아가면서 우리가 구하던 문제의 답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악의 문제에 대한 가장 강력한 답변은 먼저 당신이 겪는 고통의 경험 속으로 기꺼이 하나님을 초청함으로써만 알 수 있다.
우리와 함께 고난당하시고 그분의 영을 보내사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에 함께하도록 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대감과 깊은 관계가 모두 그분과 함께할 때 가능함을 확증하신다.
우리 지식의 많은 부분은 경험을 통해 구체화되며, 단순 묘사나 논증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관계에 대한 지식을 말할 때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