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가진 것에 만족하는 법이 없다. 뭔가를 이루었을 때 인간이 보이는 가장 흔한 반응은 만족이 아니라 더 갈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더 낫고 더 크고 더 맛있는 것을 찾는다.
중요한 과제 하나는 우리 자신의 힘에 내재된 위험들로부터 인류와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다.
지난 백 년 동안 기술적·경제적·정치적 발전으로 사회 안전망이 점점 더 튼튼해졌고 그와 함께 인류는 생물학적 빈곤선에서 멀어졌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툼은 보통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너와 나는 생각이 달라‘에서 출발한 게 아니라 ‘내가 일단 기분이 나빠‘의 문제인 것이다.
동감은 상대의 견해와 입장에 대한 동의와 찬성을 전제로 하지만 공감은 그와 상관없이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이다. 그럼 아무리 화가 난 사람이라도 차츰 진정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