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우리의 칼이며 방패이며 음식이며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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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한다. 책 속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책의 묵직한 느낌도, 종이 냄새도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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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은 그대로 한 권의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표지를 넘기면 거기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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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우린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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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용서해야 하는 대상은 ‘남‘이 아니라 ‘나‘인지 모른다고.
우린 늘,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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