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는 것은 때로 잊었던 기억을 다시 찾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리저리 걷다보면 자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할 여유가 생기게 되기 때문만이 아니라 걷는 것에 의해서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 트이고 추억들이 해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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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대로 지친 몸으로 걸어갈 때 그 쇠약함 속에는 가끔 출발할 때 느꼈던 고통을 스르르 녹일 정도의 힘과 아름다움이 감추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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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는 것은 지극히 본질적인 것에만 이 세계를 사용한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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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걷기는 계절을 탄다. 철따라 달라지는 냄새, 광선, 나무, 꽃, 흐르는 물의 수위, 온도의 주기를 접하면서 보행자가 세계와 맺는 관계의 톤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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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집으로 돌아가려면 자기감정을 직면해야 한다. 정서적 지능의 숨은 의미에 귀를 기울이고, 판단이나 선입견 없이 자신들의 마음에 관여해야 한다. 그렇게 할때 "남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이 나"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거짓말과 어린 시절 상처 곧 다른 사람들의 칭찬 아래 숨어 있는 것 같은, 사랑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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