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또 어디쯤 서 있는지를 살피려고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읽는다. 우리는 뭔가를 읽지 않고는 베겨 내지 못한다. 독서는 숨쉬는 행위만큼이나 필수적인 기능이라고 하겠다.
현재형 언어로 말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 현재형 언어로 부탁을 하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 나누는 데 도움이 된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변화를 요청하는 방식 자체에 우리가 지지하는 가치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각 단계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역동적으로, 다시 말해 우리가 추구하는 관계의 질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진행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연결은 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만들려는 세상을 거울처럼 반영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