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 역시 끊임없이 하나님 외에 인간적인 권위를 세우려는 집착과 욕망이 큰 것 같아.
파도가 조약돌 깔린 해변으로 들이치듯이, 시간은 종말을 향해 달음질치도다,앞서거니 뒤서거니 자리를 바꾸며연달아 앞을 다투도다.
아, 아름다움이 얼마나 더 아름답게 보이는고, 진실이 주는 고운 장식에 의하여!
시는 버려진 것들을 기억하는 것이고그래서 인생에 대한 사랑이에요.
시를 쓸 때는 무언가 묻어나게 하세요. 그 묻어나는 것이 사람을 아득하게 하고,손 쓸 수 없게 하고, 막막하게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