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과 마음에 밴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리를 하나님께 돌려보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접속한 이들의 으뜸 되는 특질은 공감과 연민이다.
어쩌면 한 존재의 아름다움은 그것이 다른 존재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자리이기 때문일 거예요.
시는 대상을 조작하는 게 아니라 언어를 조작하는 것이에요. 언어를 변형하고 굴절시킴으로써 대상의 숨겨진 면, 감춰진 진실을 들춰내는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없음‘의 상태에서 나와 ‘있음‘의 상태로 머물다가, 언젠가 ‘없음‘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돌아감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못 받아들일 수도 안 받아들일 수도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