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주하게 된 광경은 매일 자기가 해야 할 ‘과제‘를 찾아 선택하고 일과로서 그것을 달성해나가는 건강한 노인들의 모습이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현재‘를 긍정하고 적극적으로 자기의 삶을 즐기고 있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나는 나‘라는 자기 정체성을 새롭게 개척할 힘이 있다.
누구나 ‘미리 준비하면 근심이 적다‘라는 마음으로 고령화를 대비해야 한다. 100세까지 살 각오를 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예상과는 아주 다르게 작동한다. 어떠한 강제도, 새로운 강권도 없다. 왕이신 하나님과 그 나라의 본질을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이 보여 준다. 예수님은 그 나라가 여기 임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 새 시대에 살고 있다.
톰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는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프로젝트이며, 그저 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임하는 게 아니라 온 창조 세계에 선포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