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만의 독창성을 계발하기 위해 홀로 애를 쓰고, 그 독창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상과 혼자 싸우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독특한 개체인 우리는 남들과 똑같아지는데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제도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교육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게 아니라 독창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그것을 계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가르치는 일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교육자란 어원 그대로 안내하고, 열의를 보이고, 이해하고, 사람들 앞에 지식들을 늘어놓고 ‘이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한번 보세요. 와서 저와 함께 맛을 보세요‘라고 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