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원천이신 하나님을 만난 이상 소설 쓰기가 더이상 나의 구원의 수단은 아니게 됐지만 소설이라는 언어행위가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을 드러내기에 적절한 수단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이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는 소설은 오히려 보다 철저한 독창성과 보다 생동적임 형상화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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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인생의 지렛대 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빨리 읽기보다는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포인트만을 잡아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두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책을 읽기만 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실천력을 길러주는 책은 자신에게 맞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것은 이론보다는 실천의 노하우이다. 그러므로 ‘교양형‘의 책보다는 ‘경험형‘의 책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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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인류 문명의 효시인 농업보다도 먼저 시작된 인간을 인간 되게 만든 본능적 행위다.

소통의 단절 현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도시 안에서 얼굴을 맞대고 우연히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신축 건물은 ‘때로는‘ 주변 컨텍스트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스맨‘의 건축만으로는 도시에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기성 세대에 주눅 들지 않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젊은 세대가 있을 때 그 사회에 희망이 있는 것이다.

건축물을 만들 때 우리는 건축물 자체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그 건축물이 담아내는 ‘삶‘을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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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성공했어도 성과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견디지 못하는 심리적 불안감은, 외부의 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 내면 기반이 취약하거나 삶의 다양한 측면을 유연하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성장통이란 다르게 표현하면 ‘창조적 마찰‘입니다. 새로운 자신을,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이지요.

곡선형 사고란 질문과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내가 던지는 질문의 질이 내가 얻을 수 있는 답의 질을 결정합니다. 색다른 답을 찾으려면 이제까지 제기하지 않았던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작은‘ 것입니다. 다른 길에 대한 ‘거창한‘ 오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뭔가 거창하지 않으면 의욕이 안 생기니까 변화는 더 멀어지니다. 하지만 실상 그렇게 큰 변화는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인생은 딱 내가 가진 실력만큼 꾸려갈 수 있습니다. 종종 나보다 빨리 뛰어가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흔들리고 나도 좀더 속력을 내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할 때 속도를 올리고, 돈을 더 벌고, 성과를 더 올리는 것도 평상시에 자기 페이스를 충실히 유지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속도는 남과의 경쟁이지만 밀도는 자신과의 경쟁입니다.

속도는 빨리 가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 반면, 밀도는 내면의 결핍된 욕구를 채우는 데 더 의미를 부여합니다.

밀도는 만족감, 행복, 충만함, 꿈을 향해 걸어가는 가슴 뛰는 여정에서 느끼는 의미심장함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실제 불안에 잘 대처할 것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불안해하던 일이 막상 터졌을 때는 허둥지둥 당황하고 좌절감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벌어진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우리는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게 됩니다.

긴긴 마라톤코스에서처럼, 우리 모두는 인생행로 곳곳에서 깊은 절망의 나락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 싸워야 하고, 나 자신을 구원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적을 제압하는 싸움이라면 오히려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절망에 빠진 자신을 다시 일으켜세우는 것은 지금껏 쌓아온 모든 공력과 기예를 총동원해야 하는 한 편의 예술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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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당신이 무언가를 주시기 전까지는 인간이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심지어 기도를 할 때도 당신이 우리 안에서 기도를 하셔야 기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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