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의 칭찬을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낯간지러움을 피하면서도 상대의 체면을 세워줄 수 있고, 또 제삼자의 칭찬을 거들며 대화의 에티켓을 지킬 수도 있다.
당신이 동료의 행동에 동조하는지 여부를 떠나 최소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이 먼저다.
공감은 일종의 동질감으로, 마치 상대에게 빙의해 그의 세상을 자신의 세상처럼 느끼는 것을 말한다.
나쁜 일이라 해도 긍정적인 어휘를 사용해 표현해보라.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인간은 부정적인 어휘로 좋은 말을 할 수도 있고, 긍정적인 어휘로 나쁜 말을 할 수도 있다. 긍정적인 일을 부정적인 말로 트집을 잡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명백히 부정적인 일도 긍정적으로 들리도록 말할 수 있다면 유머에 조예가 깊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인체는 불완전한 기계다. 모든 기계가 한계를 지니고 있고 또 최적화된 사용 방법이 따로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야 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상대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할지언정 섣부른 추측으로 상대를 제대로 관찰하고 또 소통할 기회를 날려버려서는 안 된다.
불필요한 오해를 피해 소통에 능한 사람으로 거듭나려면 자아 인식 능력을 높이는 훈련은 필수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맥락적 사고Contextual Thinking라고 하는데, 이 훈련을 계속 하다 보면 상대의 배경이나 현재 시간, 장소, 주변 인물 등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좀 더 원활한 소통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