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새 창조는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대로 올 것이다. - P139
그러나 새 창조의 도래에는, 새로움의 탄식을 인간의 편에서 숙고해 보라고 요구하는 윤리적 열정이 있다. - P139
인간의 편에서 새로움에 대한 진실은 하나님의 선물이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온다는 것, 그리고 그 대가는 곧 옛 창조가 실패했으며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인정과 새 창조를 올바르게 의도적으로 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 P139
결과적으로, 옛것에서 새것으로의 이동은 통제의 상실이라는 당혹스러움을 수반하는데 이는 포기와 양도에따른 것이다. - P139
예언자적 상상력은 선지자들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의도로부터 새로운 사회적 가능성을 기대한다. - P127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웃 사랑에 걸맞은 역사적 가능성을 표현할 도덕적 상상력이다. - P127
이 도덕적 상상력은 하나님의 약속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동시에 돈, 법률, 천연자원, 사회적 상황 등 다양한 실재들에 근거한다. - P127
목회자의 임무는 바로, 막대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그와 같은 두려움의 순간에 함께하는 것이다. - P122
우리를 끌어당기는 종교적 유혹은, 7-9절의 위험한 수사적 질문들에 가까이 다가가서 10절의 상처와 고뇌를 인식하지만,그다음 11절의 "당신"으로 나아가지 않고 오히려 1-6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 P115
그것은 자아(및 자아를 위한 프로그램)에 몰두하게 하고, 무감각해질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얻을 수 없다면 무감각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P115
여기에는 지극히 자유로우시며 "아주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위해서 "이토록 의로운 율법"(신 4:7-8)이 주는 안전함을 떠나는 일이 포함된다. - P113
그러한 극적 이동은 우리를 초월하여 자유로이 존재하는 당신(Thou)을 위해 우선 과제로서 자아를 포기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 P113
우리는 자아에 대한 관심을 타자에게 양보하는 이러한 의제의 변화가 성경적 신앙의 중대한 행동이며, 언약 관계의 필수 요소임을 분명히 목격한다. - P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