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세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수록, 너의 회중에게 우리의 회중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핵심을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 P125

그 내용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얻을 때 주어지는 우리 삶의 철저한 인격적 본질을 깨닫게 하고, 우리의 존재, 우리 정체성의 근거가 되는 신적 공동체이신 삼위일체의 이름을 부를 때 주어지는 우리 삶의 철저한 관계적 본질을 깨닫게 하겠지. - P125

물론 모든 일에는 나름의 영광과 독특함이 있지. 그러나 목사의 소명은 지역적인 것, 인격적인 것, 관계적인 것, 성경적인 것, 영적인 것에 푹 잠겨 있고, 세부 내용과 아름다움이 너무나 풍성하고, 다양성과 흥미진진함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그러면서도 매우 위험하기도 해서 경각심과 경계가 필요하지.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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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회중들과 목사들은 자신을 우리 문화의 ‘수단과 방법을 책임지는 주체‘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 P112

잘못된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라기보다는 그 일을 하는 방식이다. - P112

목적만큼이나 수단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일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 P112

회중, 성경, 부활. 이 세가지가 부적절한 수단이 자주 나타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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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중심적인 것을 중심에 놓았다. 회중을 규정하는 행위인 예배, 매주 죄인과 말씀이 통합되고 성도들과 함께 계시와 임재를 기념하고 순종과 사명의 삶을 분명히 표현하는 예배를 교회의 중심으로 삼았어.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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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바울 연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샌더스의 논지를 간략히 요약하겠습니다. 그가 새롭게 창안한 용어인 "언약적 율법주의(covenantalnomism)"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샌더스의 말을 직접 들어봅시다. - P11

언약적 율법주의의 "패턴"과 "구조"는 이렇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2) 율법을 주셨다. - P11

이 율법은 (3) 하나님이 그 선택을 유지하시겠다는 약속과 (4) 그 율법에 순종해야 한다는 요구를 함께 암시한다. - P11

(5) 하나님은 순종에 보상하시고, 범과(犯過; 율법을 어김를 벌하신다. - P11

(6) 율법은 속죄 수단을 제공한다. - P11

속죄는 (7) 언약 관계가 유지되거나 재수립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 P11

(8) 순종과 속죄,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를 통해 언약 속에 남아 있게 되는 이는 모두 장차 구원받은 그룹에 속한다. - P11

첫 번째 요점과 마지막 요점에서중요시해야 할 해석은 선택과 궁극(최종)의 구원을 인간이 그 공로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바파유』p.743). - P11

언약적 율법주의는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에 깊이 각인된 믿음이며 세계를 해석하는 근본 전제입니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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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부분의 목회사역이 지금 이곳에서의 순종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 P77

지금 이곳에서의 순종은 가정과 동네와 직장에서 사랑을 길러 내는 일로 나타나고, 성경을 지금 이곳이라는 구체적인 삶의 텍스트로 여기는 일로 뒷받침되지.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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