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두 효과는 콘크리트 효과라 불릴 정도로 그 효과가 단단하고 오래 간다. 그러니 서두에서 자신이 어필하고 싶은 장점과 매력을 제시하라. 이 순간 영양가 없는 겸손의 미덕은 잠시 접어두도록 하자.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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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마음을 담지 않으면, 내가 먼저 발을 푹 담그지 않으면, 그 어떤 일이라도 계속 내 주변에서 겉돌기만 한다.

혼자서 잘 서 있을 수 있어야 타인과 함께 있을 때도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마음이 통하지도 않는 누군가로 공허함을 가짜로 채우기보단 차라리 그 비어 있는 시간들을 있는 그대로 직면하는 것이 낫다. 그래야만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있어야 진정으로 나답고 편안할지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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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말하지 않을 것
캐서린 맥켄지 지음, 공민희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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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호수를 끼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여름 캠프, 캠프 마코.



숙소와 관리동, 해수욕장 등은

여느 곳과 비슷하지만



캠프 마코에는 

호수와 작은 섬, 그리고 비밀 해변이 있다.



캠프를 운영하는 맥알리스 가족.

다섯 명의 남매와 늘 맥알리스터 부부 곁에 있는 션.



그들은 저마다의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산다.



말하지 못한 비밀은 

그 자체로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지 못한 기억은

서로에게 상처로, 오해로 얼룩져 있다.



맥알리스 부부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죽음.

아버지의 유언장을 통해 다시 떠올리는 20년 전 사건.



여러 인물들과 얽히고설킨 그날의 사건은

잊어버렸던 각자의 기억을 되살린다. 



여러 인물을 교차하며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실마리.



여러 복선과 반전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가족들의 모토인 이 책의 제목은

이 책의 중반부(248)와 마지막(464)에 등장.



절대 말하지 않았기에

끝내 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절대말하지않을것

#캐서린맥켄지

#공민희

#미래지향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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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란 ‘어떻게’라는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문제로, 그 사람을 가장 그 사람답게 만드는 고유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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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법 - 든든한 내면을 만드는 독서 레시피 땅콩문고
김이경 지음 / 유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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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핵심이다. 

어떤 영역이든.



기본기가 탄탄할 때,

고급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책 읽기의 기본을 다뤘다. 



기본이라 하여,

쉽고 가볍지만은 않다.



책 읽기의 핵심을 

꿰뚫어 본다.



책 읽기의 목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왜'로부터 시작한 질문은

'어떻게'로 확장된다.



나와 너, 세계로의 확장이

독서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



계속된 읽는 행위는

우리의 무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독서야말로

한 사람이 정직하게 자신을 대면하는 행위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독서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반대로, 읽는 행위가

자신을 치장하는 하나의 도구가 된다면...



그러한 읽기는,

진정한 의미의 배움에 이를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가장 중차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두루 살핀다.



독서법에 관한 좋은 책들이 많지만,

입문서로 최선의 선택인 것 같다.



#책먹는법

#김이경

#유유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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