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스스로 손에 넣는 명성인 셈이다. - P122

의식적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이 지닌 능력이 어떤 것이든 간에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자기 행동과 목적, 가치, 목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알고자 하며, 자신이 보고 아는 것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삶의 태도이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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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바로는 대다수 사람들이 스스로 변하거나 성장할 수 있는 자신의 힘을 과소평가한다. - P14

궁극적으로 이 책이 요구하는 것은 행동이다. "자기(self)는 포기하거나 부정당해서는 안 되며, 실현되고 축복받아야 한다." - P15

자기 정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이 행복을 누릴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존감의 본질이다. - P26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가치 있는 목표에 도전 의식과 흥미를 느낀다. 그런 목표를 이루면 자존감이 자라난다. - P29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자존감이 지나칠 수도 있습니까?" 아니, 그렇지는 않다. 지나치게 건강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면역 체계는 없다. - P51

이따금 자존감을 과시나 자랑, 오만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과도한 자존감이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의 결핍을 드러낸다. - P51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P51

상대적인 평가 기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남보다 나은 존재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에 만족한다. - P51

낮은 자존감은 만족할 줄 아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 P52

조화로운 자존감을 지닌 사람의 원동력은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이들은 고통을 회피하지 않으며 행복을 마음껏 즐기려 한다. 자기 회피나 자기 정당화가 아니라 자기 표현을 목적으로 삼는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원동력이 된다. - P53

우리에겐 현실에 기반을 둔 자기 신뢰가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자존감 욕구는 더 절박해진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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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헨리 나우웬 영성 모던 클래식 8
헨리 나우웬, 마이클 크리스텐슨 외, 이은진 / 포이에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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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다. 

세상은 빨리 변하고, 마음은 조급하다.



분주한 세상은 빠른 선택을 강요한다.

순간적인 결정은 실수나 후회를 유발한다.



세상의 흐름은 영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상의 소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가로막는다.



헨리 나우웬(Henri Jozef Machiel Nouwen, 1932 ~ 1996)은

우리를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초대한다.



하나님께서 매 순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다만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분별은 우리의 상태를 정직하게 보게 한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자신을 열어젖힐 필요가 있다. 

분별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나우웬은 분별의 오랜 전통을 소개한다.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 어떤 연습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렉시오 디비나와 자연, 사람과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단독자로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공동체의 힘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나우웬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을 쓴다. 

그렇기에 진솔하다. 허황되지 않으며, 구체적이다.



급하게 읽어 내려가기보다

천천히 삶에 적용하며 묵상하기에 좋다.  



곳곳에서 맛보는 깊은 통찰은

영적 샘물과 같이 우리를 시원케 할 것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이 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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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으려면 어둠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과 방향을 찾고 싶으면, 우리가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분별은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임재에 주목하고, 격려하시고 지시하시고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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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질문입니까? -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가 최고의 인재를 찾아내기 위해 던지는 60개의 질문과 천재적인 답변들
존 판던 지음, 류영훈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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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마치 모든 문제에 

해답이 있는 듯 말한다.



살아가다보면 

정답이 없어 답답할 때가 더욱 많다.



정답을 강요하는 시대일수록,

자유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렇기에 유연하면서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을 통해 

획기적 변화가 시작될 때가 많다.



이 책은 영국의 지적 모험가라 불리는 존 판던(John Farndon)이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의 입학 인터뷰 질문 60개를 선별하고 대답하였다.



여러 질문들은 당혹스럽고 허를 찌른다.

이 질문들은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실 정답은 없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태도를 통해

상황대처능력과 기본적인 세계관을 엿보고 싶을 것이다.



질문들의 예를 들면, '자신의 머리 무게를 어떻게 잴 것인가?'나

'컴퓨터도 양심을 가질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이다.



저자의 기발한 답변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여러 질문에 직접 대답해보면서 읽으면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이것은질문입니까?

#존판던 #유영훈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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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1-05-23 12: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근데 알라딘 평점이 7.9 라 선뜻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모찌모찌 2021-05-23 18:55   좋아요 0 | URL
앗 저도 일단 대여해서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고 좋으시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