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는 유충 상태에 있는 인간이다. 온 국민이 그런 상태에 있는 나라도 있다. 그런 국민들은 환상도 상상력도 없고, 커다란 배가 그들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낸다.
우리는 태양이 우리의 밭과 초원과 숲을 차별 없이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을 늘 잊어버린다.
사람들은 대개 조상들이 용감했거나 비겁했던 만큼만 용감해지거나 비겁해질 뿐이다.
육체노동은 한결같은 불멸의 교훈을 갖고 있으며, 학자에게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우리의 문장도 중간에 넓게 전개되어 단락을 형성할 공간이 필요하다. 나라와 마찬가지로 개인 간에도 적당히 널찍하고 자연스러운 경계뿐 아니라 상당한 넓이의 중립지대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