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평화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의 첫 번째 단계는 우리 자신의 마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는 방식,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작업은 여러 면에서 볼 때 평화의 언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삶은 온갖 사연으로 가득한 은하수 같은 것이고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그때그때 몇 개의 성운을 고를 수 있을 뿐이다.
삶 하나는 이야기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완성된 이야기를 전하기란 절대 불가능하다.
가끔 멋진 일이 생기고 난 직후에 삶을 되돌아보면, 인생에서 운이 좋았던 일들이 산맥으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끔찍한 일이 생긴 후에 되돌아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현재가 과거를 재배치하는 것이다.
충분히 깊게 이해한다는 것은 일종의 용서이자 사랑이다. 그건 단지 결점을 덮어주는 것과는 다르고, 무언가를 과시하려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