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의 목적은 그것을 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공감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욕구와 연결되어 있을 때는 다른 종류의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고통으로, 죄책감이나 자신에 대한 증오가 아닌, 배움과 치유로 이끄는 고통이다.
사람들에게 정말 치유가 되는 것은 자신이 못된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 그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행동에 의해 충족되지 않은 우리의 욕구와 연결될 때 나는 그것을 애도라고 부른다. 자신의 행동을 애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비난하지 않는 애도,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애도이다.
협력하는 힘은 우리가 얼마나 상대방을 비판하지 않고 솔직하게 여러 면을 드러내며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잘잘못을 지적당할 때보다 힘을 함께 나눠가질 때 우리의 안녕에 훨씬 더 깊은 관심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