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면 마치 어린아이가 성탄절에 원하는 선물을 요구하듯이, 무엇이든 담대하게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무엇을 주시든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자유함도 더불어 갖게 된다.
하나님은 왜곡된 우리를 점점 더 곧게 펴 주실 것이다. 나의 현재 모습과 과거를 부인하는 한, 절대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절대로 문제를 우회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왜곡된 형상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왜곡되지 않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살아온 이야기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좋은 이야기, 안 좋은 이야기, 심지어 추한 이야기까지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하려면 자신에 관한 고통스런 진실을 대면해야 한다. 그 진실을 대면하다 보면, 사랑하고 존재하고 예배하고 싶은 고상한 열망, 성령께서 우리 안에 심으신 그 열망을 다시금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