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불완전했던 순간들은 오히려 선물이 될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고 다음번에 더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다.
취약성은 유의미한 경험들의 핵이며 심장이며 중심이다.
취약해질 수 있는 용기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하며 사는 사람‘으로 븐류한 모든 남성과 여성이 공유하는 단 하나의 가치였다. 그들은 직업적 성공, 성공적인 결혼생활, 부모로서 느낀 자부심 등 온갖 좋은 일은 자신이 취약해진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온 마음을 다하며 사는 사람들은 취약성을 용기, 공감, 관계의 촉매제로 인식한다.
사랑과 소속감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감정이다. 이어짐은 우리의 본능과도 같다. 타인과 이어진 느낌은 우리 삶에 목표와 의미를 부여한다. 사랑, 소속감, 이어짐이 없을 때 우리는 고통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