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기만족 중입니다 - 방전된 나를 채우는 마음 충전 에세이
김효정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비 오는 토요일.

몸은 찌뿌둥. 



뒤척이다 일어나니 

새벽 3시.



날씨나 몸 상태에 

기분까지 맡기려 하지 않으려 한다.



5월의 첫날이라

아주 기분 좋구나 외쳐본다.



이런 날 이런 시간에는

상쾌한 글이 필요하다. 



내용은 말랑하면서 따뜻하면 좋겠다.

그림까지 있음 금상첨화.



우연히 만난 

김효정 작가의 글과 그림.



리뷰의 한 문장에 또 웃는다.

"20대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책!!"



삶에 지친 모두가 위안 얻을 수 있다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때로는 긴 글보다,

짧지만 마음에 직접 와 닿는 글이 좋더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글보다,

내 마음을 도닥이는 글과 그림에 용기를 얻게 되더라.



복잡하고 힘겨운 삶의 현장에서

오늘도 수고할 모두에게...  



#오늘도자기만족중입니다

#김효정

#42미디어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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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행할 때, 이유는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외적으로 꾸미는 것은 순전한 자기만족으로 인한 것이어야 한다. - P105

대부분 이유가 있겠지만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낭비하지 말고
그냥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는
나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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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가 만든 음악에 따라 연주에 어울리는 빠르기의 정도가 다르듯이, 우리도 모두 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속도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 P14

다른 사람의 빠르기에 놀라 조급해하면서 내 속도를 간과하고 자격지심에 휩싸여 살기보다는 내 마음 편한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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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듀크 로빈슨 지음, 유지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

바로 '좋은 사람'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란?

느낌적인 느낌이 있겠지만.. 



저자는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완벽주의, 예스맨, 호감형 인간 등..



좋은 사람들이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의 좋은 평가에 비해 더 큰 손해와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



또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마음을 모른다는 것.



더불어 계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함으로 인해,

자신의 정서적 부분도 어려움을 겪는다.



상대방의 기대심리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직한 마음에 집중해보라.



매 챕터가 마칠 때마다 반복되는 문장.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도, 당신은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



이 책은 9개의 콤플렉스를 제시한다.

이는 다시 일의 영역, 정서적 영역, 관계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들은,

직장에서 치이고, 관계에서 지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좋은사람이기를포기했다

#듀크로빈슨

#메이트북스

#새벽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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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근간은 자기방어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두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확신한다면 인간관계는 얼마든지 쉽게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과 남을 무조건 인정해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며,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인간관계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 P120

끈질기게 매달리라는 말은 요구에 아랑곳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호통을 치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권리에 정신을 집중하고 재차 강조해야 한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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