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품격 - 삶은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다, 빌 게이츠 선정 올해의 추천도서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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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한 시대.



많은 사람들이 가치보다

능력 있기를 원한다.



도덕적 잣대는

상대를 비난할 때 사용한다.



자신에게는 관대하며,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외적인 평판과 인기보다

내적인 성장에 집중한다.



저자는 내적 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정직한 직면과 인정이라 말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과 결함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침묵할 줄 알며,

겸손하고 절제할 줄 안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을 만날 때,

진심 어린 감동을 느끼며, 존경하게 된다.



저자는 그런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그들의 삶과 

그들을 이끌었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지만,

역사를 조용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였던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어떻게 성공할지에 대한 고민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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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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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동안의 관계,

이루고자 했던 것들.



무엇을 쫓아

치열하게 분투했는지 되돌아본다.



유망한 신경외과 의사로 

타인의 죽음을 바라보았던 저자 폴 칼라니티(Paul Kalanithi).



치열하고 힘겨운 레지던트 생활이 마무리될 즈음, 

그에게 다가온 고통의 그림자.



암 선고는 그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고,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의미했다.



그의 육체는 무너져 내리고 있었지만,

끝까지 놓지 못했던 의사로서의 삶.



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질문했고, 끝까지 명예롭기를 원했다.



모두에게 마지막이 있지만

거의가 그것을 제대로 맞이하지 못한다.



겸허하고 정직하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을 준비하며 살 수 있도록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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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테오의 13일
로렌차 젠틸레 지음, 천지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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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은 

날들이 있다



흩어져 

소리 소문 없이



오랜 시간 회자될 일도

누구도 기억하진 않겠지만



가슴이 아파 답답할 땐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를 

만난다



이 책은 순수하고도 진지한 

한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한다.



어른들의 무의식적 언행이

아이에게 어떻게 보일 지를 깨닫는다.



복잡한 말보다

때로는 단순한 문장에 가슴이 뛴다.



홀로 스러지고 싶을 때

바람이 되고 싶을 때 다시 보고 싶은 책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게 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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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전하는 더불어 삶의 행복
유대칠 지음 / 부크크(book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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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복음이 복음 되려면,

실제로 기쁨을 주어야 한다.



예수님의 복음이 살아 있는 이유는

그분이 자신을 던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신앙은 

앎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참 신앙은 앎이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치열한 부대낌이며 살아냄이다.



이 책은 그런 몸부림의 결과물이다.

앎을 삶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외로움 가득한 고독한 세상,

참 행복은 더불어 사는 삶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더불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서로에게 자기를 내어주는 적극적 하나 됨이라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의 개념을 간략히 살핀 뒤,

주님의 기도를 통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말한다.



이후에 불행의 8가지 길과 

행복의 9가지 길을 복음서를 통해 살펴본다.



권력과 돈을 홀로 독점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서로를 위하여 사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가진 자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

약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자리다.



홀로 누리며 혼자 웃는 것은 참 행복이 아니다.

함께 울며, 아파함이 참 행복이다.



각박하고 치열한 경쟁 사회.

누군가를 이겨야만 만족하는 이들.



하지만 그들은 끊임없는 공허함에 괴로워하며,

더더욱 많이 가지려 하고, 이기려고 기를 쓴다.



진정한 행복은 더불어 있음으로 오는 것이며,

함께 나눔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비록 쉬운 길은 아니며, 고통이 따르지만,

더불어 함께 그 행복을 누리고 싶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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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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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없는 언행에

오늘도 감정은 요동친다.



기대를 많이 내려놓았다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상식까지도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끔찍한 자기 사랑은

다른 사람의 처지를 볼 수 없게 한다.



자신의 부재로 인해

다른 사람이 어떤 피해를 겪게 되는지에 관심은 없다.



계속된 스트레스는 풍요로운 삶을 방해한다. 

안정된 일상은 불가능하다.



몸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기 위해

꾸준하게 근육을 키우고 운동을 해야 하듯 마음도 그러하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에 대한

쉽고도 실제적인 접근이 돋보인다.



저자인 게일 가젤(Gail Gazelle)은

우울증에 빠진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해 큰 효과를 거둔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불안과 우울, 번아웃을 가져온다.



저자는 회복탄력성 훈련법을 계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보다 더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복탄력성이 내재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절하게 적용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회복 탄력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그것을 향상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가령 유연성과 끈기, 

자기 조절 능력 등을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회복탄력성은 마라톤이다.



이 책을 통해 작은 시작이겠지만, 

큰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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