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빼기의 기술 - 카피라이터 김하나의 유연한 일상
김하나 지음 / 시공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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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삶의 정답인 줄 알았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열심히 달렸다.



왜 하고 있는지 질문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았다.



지난 삶을 돌아보며

정작 '지금'을 누리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카피라이터 김하나는

힘을 빼고 살아가는 유연한 일상을 말한다.



너무 재고, 짜 맞추어 옥죄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고 시간의 흐름에 나를 맡기는 삶.



숨 가쁘게 살며

한숨 내쉬는 삶에서 벗어나,



매 순간을 즐기고 누리는

유쾌한 일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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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게 계획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어떤 슬픔이 어떤 기쁨을 불러올지, 어떤 우연이 또 다른 우연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간을 받아들이는 것. 그러다 어는 순간엔 모든 게 고맙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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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여름 에디션) - 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윤가은 지음 / 마음산책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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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게 되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도 있었을 텐데

매시간이 왜 이리 고단한지.



덥고 습한 날씨에는

괜한 짜증이 밀려올 때도 있다.



<손님>, <콩나물>, <우리들>, <우리 집> 등의

영화감독인 저자 윤가은.



특히 어린이 배우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며

자신이 좋아했고, 웃음을 주었던 것을 떠올린다.



특유의 에너지와 유쾌함이

글 곳곳에 묻어난다.



저자가 좋아하는 것들과

겹치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호흡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빙그레 웃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웃음을 잃어버린 나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준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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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김민정(엠제이킴)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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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한다.

따라가기에 벅차다.



모두가 위기를 말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더 혼란스럽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퍼스널 블렌딩 전략가이자

유튜브 MJKU를 운영하는 유튜버인 김민정.



저자는 『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을 통해

자신을 다른 사람과 차별화하는 구체적 기술을 말해준다.



섬세하게 자신을 알아가는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단계부터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비즈니스의 핵심적 방법도 담겨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과 함께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도 아낌없이 나누어준다.



저자를 통해 비즈니스에 진심을 담고

사업가로서 본질과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더불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포괄적으로 리더가 가져야 하는 역량과 소통의 기본 등을 배울 수 있다.



결국 자신에 대한 섬세하고도 객관적 인식과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전략과 성실함은 

인생을 살아감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닐까?



*이 리뷰는 저자(@mjku_official)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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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탈교회인 8인 인터뷰집
이혜성 인터뷰어 / 북오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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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다.



일처리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능력과 전문성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갈수록

인격에 품격이 있는지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한 사람의 인격을 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듣는 마음'이다.



평가와 판단보다

일단은 순전하고 온전하게 들어보는 자세를 지녔는가.



많은 사람들이 '듣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여

상처 입고, 힘겨워한다.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듣는 사람의 부재.



질문이 떠오를 때, 고통 가운데 힘들어할 때,

함께 하며 들어주고 손 내밀어 주는 존재가 없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그동안 세세하게 듣지 못했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다양한 상황과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은 마음 다해 들어보는 시간이 되길.



교회의 가장 깊숙하게 있었던 사람들이

가장 깊게 상처받는 이 상황에 질문을 던져본다.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우리의 모습을 정직하게 돌아본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며 맴돌기에

가벼이 놓기 힘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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