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역사가 역사를 만날 때 - 삶에 새로운 힘 그리고 방향이 필요한 당신에게, 역사가 주는 7개의 선물
임라원 지음 / 모길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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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더 이상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지 않다.



막연한 미래로 인한 불안감에 휩싸일 때,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것만 같다.



힘겹고 지쳐 기대고 싶은데,

오히려 기대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눈빛과 배려의 말은

작은 듯하지만 매우 큰 힘이다.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경험은

고난의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비결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임라원은

한 사람의 가치와 가능성에 집중한다.



저자는 따뜻한 위로의 말과 더불어

우리의 역사가 또 다른 역사를 만나 더욱 단단해지기를 원한다.



7개의 역사와 인물은 우리에게

꿈과 기회, 선택과 집중, 이해와 존중, 기적을 선물한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머나먼 역사 이야기가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우리의 이야기로 탈바꿈한다.



저자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고,

독자들의 그렇게 또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우리 삶에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더 이상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지 않다.


막연한 미래로 인한 불안감에 휩싸일 때,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것만 같다.


힘겹고 지쳐 기대고 싶은데,
오히려 기대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눈빛과 배려의 말은
작은 듯하지만 매우 큰 힘이다.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경험은
고난의 인생을 살아낼 수 있는 비결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임라원은
한 사람의 가치와 가능성에 집중한다.


저자는 따뜻한 위로의 말과 더불어
우리의 역사가 또 다른 역사를 만나 더욱 단단해지기를 원한다.


7개의 역사와 인물은 우리에게
꿈과 기회, 선택과 집중, 이해와 존중, 기적을 선물한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머나먼 역사 이야기가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우리의 이야기로 탈바꿈한다.


저자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고,
독자들의 그렇게 또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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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하나님, 그리고 예수
래리 허타도 지음, 박운조 옮김 / 베드로서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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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탄생과 성장, 확산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산적한 주제다.



초기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어떤 존재로 인식했으며,

초기 유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을까?



기독교의 기원과 초기 기독론 연구의 권위자인

래리 허타도(Larry W. Hurtado).



저자는 이 책에서 초기 유대 기독교인들이 유일신 전통을 이행하면서도,

어떻게 예수에 대한 숭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었는지를 질문한다.



한 분 하나님을 섬기는 유일신 신앙을 철저하게 고수하는 신실한 유대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며 경배할 수 있었을까?



허타도는 다양한 고대 유대교 문헌을 통해

고대 유일신론에서의 신적 대리행위를 꼼꼼하게 살핀다.



저자는 고대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와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세심하게 구분한다.



즉 초기 기독교는 고대 유대교의 전통에 있었다.

하지만 예수를 경배함에 있어 그 본질에서 완전한 일치가 아닌 변종과 혁신을 보여준다.



기독교 초기의 예수 경배는 매우 독특하고 특수했지만,

기독교의 유대 신자들은 유대교로부터의 변절이나 개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1988년에 출간된 이 책은

향후 초기 그리스도론과 초기 기독교 연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자인 래리 허타도(Larry W. Hurtado) 또한

자신의 계속된 연구에 이 책이 지속적인 기초와 전제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15년 후인 2003년, Lord Jesus Christ(『주 예수 그리스도』)를 출판함으로

허타도는 자신의 연구를 확장하고 발전시킨다.



허타도의 결론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존재하지만,

기독교의 근원에 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재고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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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승천 - 방치되어 있던 교리의 재발견 교회를 위한 신학 3
패트릭 슈라이너 지음, 마이클 F. 버드 엮음, 박장훈 옮김 / 이레서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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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중요하고 핵심적임에도

소홀히 대하는 교리가 있다.



그중에 '그리스도의 승천'이야말로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교리 중 하나다.



승천은 성경 곳곳에서 중요한 변환점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그리스도의 사역을 좀 더 완전하고 풍성하게 완성시켜 준다.



이처럼 패트릭 슈라이너(Patrick Schreiner) 교수는

'승천'이라는 주제를 성경의 큰 이야기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승천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신학과 교회, 성도의 실제적인 삶에도 매우 큰 유익이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구약과 신약의 큰 이야기 속에서

그리스도의 삼중직 사역이 어떻게 열매 맺는지를 세심하게 보여준다.



한계가 있었던 이 땅의 선지자, 제사장,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하게 통합되며 완성된다.



그리스도의 승천은 선지자와 제사장, 왕으로서의 직분을

확증하며 확장시켰다.



또한 승천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드러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과거에 실제 했을 뿐 아니라

지금 현재도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성도와 교회를 돕고 계신다.



성육신을 통해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는

승천을 통해 몸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이 땅에서 자신을 내어주시며 세상을 사랑하셨던 예수는

승천을 통해 지금도 역사하시며 모든 만물을 통치하신다.



그리스도는 승천을 통해 교회를 새롭게 세우시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분명한 사명을 부여하신다.



승천을 통해 여전히 일하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교회는 소망 가운데 그리스도의 남은 사명을 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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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 - 하늘과 땅이 겹치는 경이 비아 문고 17
윌리엄 윌리몬 지음, 정다운 옮김 / 비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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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



도저히 우리의 머리로는 납득할 수 없는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발생한 사건들.



'하나님의 은혜'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우연의 연속들.



기독교는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신비와 역설이 가득한 종교다.



특히 예수의 삶과 사역은

그러한 신비를 모아놓은 듯하다.



그분의 성육신, 기적, 십자가와 부활.

하늘과 땅, 하나님과 인간, 사랑과 정의가 만나고 교차한다.



목회자들의 목회자라고 불리는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



저자는 탁월하면서도 친숙한 어조로

성육신이라는 신비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성육신이야말로 가장 기이한 이야기이며

복음서 기자들은 그러한 낯선 이야기로 우리를 도전한다.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에 하나님께서는 함께 동참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그 이야기의 일부가 되길 원하신다.



추상적인 하나님 나라, 어렴풋한 하나님의 이미지는

이 땅에 오신, 그리고 이 당에서 살아가신 예수를 통해 보다 구체화된다.



그리스도인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를 경배하며,

빛으로 오신 그분의 삶을 뒤따르기를 원한다.



저자는 이 모든 신비의 시작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성육신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임을 강조한다.



책의 말미에는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선별하고 소개함으로

성육신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더욱 깊고 풍성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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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씻어 낸 가슴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나리 -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폴리카르포 신부님 묵상, 무심의 다스림
김종필 지음, 김혜남 그림 / 포르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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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한 세상을 살다 보면

내 마음도 팍팍해진다.



주변의 사람들은 자신이 최고라 떵떵거린다.

부끄러움 없는 그 모습에 가슴이 아린다.



숨이 막혀 헉헉거리는데도,

그 누구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눈물까지 메말라버려 반응조차 할 수 없을 때,

조용히 다가와 자신을 내어주는 그 사랑으로 그제야 온기를 되찾는다.



성 베네딕도회 화순 수도원 원장이며, 수도원에서 '성경통독'과 '피정'을 안내하는

폴리카르포 신부님(김종필).



자연을 벗 삼아 조용히 노동하며 묵상하는 저자의 삶은

그의 글에 고스란히 담겨 따스함을 전해준다.



존재를 사랑하고 매 순간을 감사함으로 채우는 삶은

모든 것에 충만함과 활기를 더해준다.



저자의 글을 통해 불안과 염려는 떠내려가고,

어느새 사랑과 감사가 차오름을 느낀다.



천천히 읊조리며 읽는 글을 통해

사랑은 여러 빛깔로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낀다.



*이 리뷰는 포르체 출판사(@porche_book)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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