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먼트 - 내 안의 활력, 전념, 심취를 끌어내는 힘
권기범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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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고 답답하다.


존재감이 없어도 힘들지만,

필수적 존재가 되어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도 문제다.


직장에서 배우고 알아가는 다양한 직무들이 즐거움이었다면

이제는 공사 구분 없이 밀려오는 업무에 몸도 마음도 힘겹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활력 있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은 가능할까?



인게이지먼트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모색하는 권기범 교수.



인게이지먼트는 활력 있고 긍정적이며

성취지향적인 일과 관련된 심리 상태를 뜻한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게이지먼트를 일으킬 수 있는 최선의 변화를 모색한다.



특히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한국의 현실에 맞는

적절하고 구체적인 대안 또한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이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는 것보다

즐기고 누리면서 하는 것이 개인과 기업에 유익이 된다.



마음을 쏟아 행복하게 일하는

매 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리뷰는 플랜비 출판사(@planb_designcompany)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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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씽킹 - 스스로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는 사람들의 8단계 생각법
장기민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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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을 때

그 조직의 목적에 따라 나의 능력은 제한된다.



나 자신의 가치를 100% 드러내기보다는

그 조직의 비전과 목표에 따라 에너지를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퍼스널 브랜드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방법으로 자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가는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명확하게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하버드씽킹>의 저자 장기민은

퍼스널 브랜드와 플랫폼을 연결하여 효과를 극대화하기를 원한다.



이미 우리 삶의 곳곳에 깊숙이 들어와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든 플랫폼.



저자는 우리 자신이 플랫폼임을 주장한다.

그러한 인식 가운데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제품형, 공간형, 도시형 플랫폼을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우리가 어떠한 플랫폼에 최적화되어있는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랫폼씽킹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하고

우리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리뷰는 플랜비 출판사(@planb_designcompany)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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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새끼 잡으러 간다
염기원 지음 / 문학세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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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더욱 자주 보인다.

큰 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 메시지.



대부분 성공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망한다.



잘 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

하지만 그 결과를 위한 과정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힘들수록 이성은 마비되고

조급한 마음으로 그릇된 결정을 하곤 한다.



이럴 때는 진지한 접근보다

유쾌하게 경종을 울리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실제로 벤처기업을 창업하며 치열한 삶의 현장에 몸담았던

제5회 황산벌 청년 문학상을 수상했던 염기원 작가.



삶에서 길어올린 살아있는 지식은

맛깔스러운 글로 생생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압박하고 강요하는 글이 아니라

즐겁게 사회 전반의 억압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글.



우리네 인생의 퍽퍽함에 공감하며

등장인물들이 되어본다.



저자의 번뜩이는 글들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2년 동안 성실하게 집필한 글의 첫 작품이라는 점이다.



*이 리뷰는 문학세계사(@munse_books)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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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끝까지 버텨라 - 급하고 성취욕 높은 당신을 위한 인내심 습관
메리 제인 라이언 지음, 이주영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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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세상,

덩달아 많은 사람들이 조급하다.



참고 기다리기보다

더 빨리 성과를 내려 안달이다.



변화 전문가이자 성취동기의 전문가로 불리는

메리 제인 라이언(Mary Jane Ryan)



저자는 조급함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인내의 훈련을 통해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모든 것이 급하게 돌아가는 시대에

조금 더 천천히 늦추어 살아갈 것을 독려한다.



조급증을 단숨에 떨쳐내기는 어렵지만

인내는 훈련을 통해 키워갈 수 있다.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우리는 끈기를 통해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고 어려움을 수용할 수 있다.



이제 우리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면

인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이 리뷰는 시크릿하우스(@secrethouse_book)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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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하나님의 선물 - 개인과 교회와 사회적 성화의 방편 종교개혁 신학 시리즈 1
성민규 지음 / 다함(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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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과 삶의 괴리를 곳곳에서 발견한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적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교회 또한 복잡다단하다.

잘 정리된 교리가 시시각각 변하는 신앙생활과 들어맞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혼란함은

다양한 은사의 무분별한 사용이다.



은사의 사용은 교단과 신학, 전통과 거의 무관하다.

특히 지도자의 개인 성향과 목회 철학에 따라 좌우될 때가 많다.



가령 보수적 신학을 추구하는 교단에 소속되어 있더라도

강력한 성령의 은사를 기대하는 교회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낮아짐과 섬김을 추구한다 하면서

능력과 힘을 교묘하게 원하여 은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 공동체에서 경험하는 구체적 고민을

신학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민규 목사.



저자는 교회와 신학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성령의 은사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고 정리하기 원한다.



칼뱅의 은사론을 중심으로 하여 펼쳐지는 저자의 은사론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아우른다.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은사론에 대한 저자의 고민은

책 곳곳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는 성령의 은사를 적절하게 설명하는 성경의 구절을 선택하여

칼뱅의 주석을 통해 은사를 이해하기를 원한다.



또한 칼뱅의 기독교강요에서 나타난 은사 이해를 통해

보다 더 통전적인 접근을 한다.



저자가 칼뱅을 통해 이해하는 은사론의 유용함은

연결과 소통, 확장에 있다.



저자는 먼저 성령의 은사론을 뛰어넘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사론을 주장한다.

이를 통해 창조와 구속을 연결하고, 보다 균형 잡힌 은사론의 전제를 마련한다.



다음은 개인을 뛰어넘는 교회와 사회로의 확장이다.

성도는 은사를 통해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야 한다.



무엇보다 은사는 말 그대로 선물이다.

인간의 열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사람에게 나누어진다.



삶이 앎과 이어지기 위해서는 바른 앎의 초석 위에,

매 순간 위로부터 주어지는 은혜를 갈망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은사에 관한 그릇된 이해를 바로잡고

개인을 뛰어넘어 교회와 사회를 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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