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래 기다려야하고 아무리 지치고 약해진다 해도 담대히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비록 우리가 원하는 때에 들어주시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대로 응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우리 기도에 응답하기로 선택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면, 우리가 흥미 있게 즐기는 이야기들조차 지루하고 진부한 것이 될 만큼 그분은 훨씬 크고 좋은 일을 하실 것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응답되지 않는 기도가 하나님의 관점에서도 응답되지 않은 기도를 뜻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순간 응답되지 않은 기도가 다음 달이나 다음 해, 다음 세기에도 응답되지 않은 기도로 남아 있으리라는 것을 뜻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기도의 여정이 우리 안에서 성취하는 바로, 우리를 더 노력하고 현명하고 용기있는 예수님의 제자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