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심에 사로잡히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반응이다. 스스로를 변호할 필요도, 자책할 필요도 없다. 반면 시기심이 발동한 뒤 이를 다스리는 방식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감정을 인정하라는 조언은 모든 감정에 유효하나 특히 시기심에 더욱 적합하다. 우리는 대개 시기심이라는 감정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진 행복과 재산을 ‘시기’하고, 자신이 지키고 싶은 재산으로 인해 ‘질투’를 느낀다.
만일 당신의 분노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유지하길 바란다면, 분노를 표출한 순간 곧바로 화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무언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거나 혹은 너무 쉽게 좌지우지되는 사람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다.
분노의 목적은 상대에게 화를 내는 데 있지 않다. 나에게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나를 존중하도록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따라서 암묵적이든 공개적이든 화해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