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이 있을 때 새로운 다른 것도 도모해볼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삶에 큰 희열을 가져온다. 이때의 삶이란 곧 성장이며, 성장이란 곧 적응하고 창조하며 자신과 세계를 다루는 역량이 증가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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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살아가는 역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앞을 내다보고 희망을 품고 기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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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을 때 사람은 자기가 ‘잘 살고 있다‘고 느끼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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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을 요청한다는 것은 응답하려는 상대를 인식하는 것이다. 고통으로 파괴된 세계가 재건되는 시작점이다. 세계는 이처럼 어떻게 해서든 말을 통해서만 재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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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자체는 절대적이라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없지만, 바로 그 교감하고 소통할 수 없다는 것이 ‘공통의 것‘임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그것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 고통의 절대성 자체가 ‘공통의 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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