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경솔하게도 우리는 구원이 거의 배타적으로 우리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를 향한 성부와 예수님의 사랑이 이 놀라운 일에 대한 무한한 근거가 된다.... 그렇지만 더 기초적으로 이 사실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바로 성자를 향한 성부의 사랑이다.
성부께서 놀랍게도 성자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신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독생자를 향한 성부의 사랑 때문이었다. 성부께서 성자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신적 자기 계시가 합당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부를 향한 흠없는 순종과 의존을 드러내셨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계시의 완전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하며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용기와 공감과 이어짐으로 가득 찬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가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우리가 선택한 삶의 지침들을 받아들이고 날마다 실행해야 믿음이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