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멜레온은 예수님이라는 실체와 마주앉아 그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배울 기회가 한 번도 없었을지 모른다. 여태껏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상황의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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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가 배우는 최대 방어기제 중 하나는, 위험을 무릅쓰거나 실체를 조금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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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K, 아니 대다수의 PK는 신학자가 되는 데 관심이 없다. 이런 명백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PK는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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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는 자신들에 대한 소문대로가 아니라 진짜 그대로의 모습으로 알려지기를 원한다. 실제와 다른 겉모습과 체면을 걷어 내고 내면의 불안과 욕구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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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PK는 교회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지만 교인들이 가장 잘 모르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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