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에서조차 인생은 더 깊어지고 의미 있으며 목적과 경이감, 고향에 온 느낌으로 더욱 충만했다고 말해줄 것이다. 상상 이상으로 말이다.
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의 꿈과 기대만큼 크다. 기대가 낮으면, 당신이 만든 신으로도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다.
고통은 남아 있지만, 이제 그것은 고통보다 강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맥락 안에서 경험된다.
하나님이 우리 내면을 변화시킬 때, 바깥세상에 대한 우리의 경험 역시 변하기 시작한다.
신은 그 자신이 상황 전체이기 때문이다. 이 원근법의 내적인 모순은 신과는 달리 단지 한 장소, 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하나의 관찰자를 향해 현실의 모든 이미지가 정돈된다는 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