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만 가지고 고통에 대한 온전한 설명을 찾으려 한다면 언제나 충분치 않다. 이 생은 우리 삶의 가장 작은 부분만을 차지할 뿐이다. 우리는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고통당하셨지만, 부활하심으로 죽음이 끝이 아님을 증명하셨다.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과 맺으시는 관계가 순간으로 그치거나 제한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된다. 하나님과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 계속된다.
우리가 고통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거의 느끼지 못할 때 오히려 하나님은 가장 뚜렷하게 임재하기도 하신다.
대부분은 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만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구할 정도로 하나님을 갈망한다면, 그분을 알아가면서 우리가 구하던 문제의 답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