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일은 제쳐두고 지난 7만 년 동안만 돌아봐도, 인류세가 유례없는 방식으로 세계를 바꿔놓은 것은 명백하다. 소행성, 지각판 운동, 기후변화는 전 세계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그 영향은 지역마다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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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례가 없는 현상이다. 약 40억 년 전 생명이 처음 출현한 이래, 단일종이 혼자 힘으로 지구 생태계를 변화시킨 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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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우리는 홀로세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7만 년을 인류세, 즉 인류의 시대로 부르는 것이 나을 듯하다. 이 몇만 년 동안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 생태계의 독보적 변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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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우리 행성의 역사를 플라이스토세, 플라이오세, 마이오세 같은 시대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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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바꾸지 못하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행동을 바꾼 지식도 곧 용도 폐기된다. 우리가 데이터를 더 많이 보유할수록, 역사를 더 잘 이해할수록 역사는 그 경로를 빠르게 변경하고, 우리의 지식은 더 빨리 낡은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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