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도 자신의 역사적 탐구를 따라가다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두 눈을 갖게 되었다. 자신을 덜 바라보고 하나님을 더 바라보는 눈 말이다. 또한 "하나님은 그분의 세상 프로젝트를 어떻게 운영하실 것인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단 하나의 옳은 해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야기는 단일한 해석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해석을 향해 열려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죄는 책임의 방기 혹은 전가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물화되는 순간 사람은 더 이상 자기 삶의 주체가 아니다. 자유 의지는 박탈되고, 교환 가능한 부품으로 간주된다.
By 오규원
만물은 흔들리면서 흔들리는 만큼 튼튼한 줄기를 얻고 잎은 흔들려서 스스로 살아 있는 잎인 것을 증명한다.